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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나 목말라, 물 좀 줘'

얼마전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모든 비극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 소리.
왕따 당한 소년에게는 '목마르다'는
외마디 소리가 비극을 알리는 전조였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소리를 서로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소통입니다.  
더 좋은 것은 자기 내공을 키워
스스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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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로그인한창훈

2018.07.19 16:16

아마도 사람에게는 마음의 조용한 소리를 듣는 능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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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6:16

아마도 사람에게는 마음의 조용한 소리를 듣는 능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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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2018.07.19 14:21

작은소리도 스쳐지나가지 않고 들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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