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하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초대'의 마법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빠른 방법이 '초대'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나의 초대를
수락해 줄 때 함께 마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를 했을 때 상대방이 "예스"라고 말하는 순간
그들은 참여를 약속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가 그들의 참여를 부탁하는 수동형에서
그들 스스로가 참여하겠다는
능동형으로 맥락이 바뀐다.


- 존 리비의《당신을 초대합니다》중에서 -


* 언제나 먼저 말을 건네고, 초대하고,
요청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용기 내어 초대하고 요청하는 순간
너무나 쉽게 "예스"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던
경우도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초대하고, 함께 노력하면 어떤 문제도
한결 쉬워짐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하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온라인 챌린지 제3탄 -
'내면의 힘' 기르기Ⅱ 챌린지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최신해입니다.

우리의 삶은 고단함의 연속입니다.
각자의 삶에서, 자리에서, 환경에서
오는 고단함은 끊임없이 반복되며
우리는 이것을 견디고 살아가야 합니다.

'호흡과 명상'을 주제로 이어나간
'내면의 힘' 기르기를 계속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지난번 챌린지에 이어
이번에도 호흡과 명상을 통해
나를 만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1개월 동안의 과정 동안 호흡과 더불어
'오늘의 질문'으로 한층 더 나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하고 어지럽게 놓인
나의 마음을 조금씩 비워내고,
내면의 나에게 고요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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