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줄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전하는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 친구는…

2018.07.17 |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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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교수 요즘 신상에 변화가 많이 생기다보니 실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서 저는 좋은이웃이 되었으면합니다.
    요즘은 주위에 있는 지인들이 너무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지는군요.
    오늘은 십년전에 하늘나라에가신 아버지와작별한 날입니다.
    헤어짐의 아픔과 휴유증이 한 일년정도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강직하셨고 저에게 좋은 멘토이셨고, 친구이셨는데, 병마와 싸우시면서 여위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과 유한한존재임을 겸손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잘 지내시겠지요.
    보고싶네요. 나의 진정한친구 .
    2018-07-17 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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