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참가자입니다. 네명 한가족이 참가하여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여름에 게르에서 난로를 때고 지냈습니다. 2014년의 말타는 모습이 저희들 모습과 다르지 않아요. 처음에 무서웠고 체력이 안되어 폐가 될까봐 두려웠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셕셔레~~" 로 초원에서 빨리 달리기를 하는데, 와우.. 내가 말을 타고 달리다니 경이로왔지요. 제가 했으니누구든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고 싶지만 올해는 시간이 안 맞는군요.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저희팀의 한창훈님이 여행후기를 잘 적어 두셨네요.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몽골에서 말타기'
영상을 다시 큰 화면으로 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달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유목민 이야기
게르, 샤브샤브, 유목민, 몽골 드넓은 초원...
인생은 나그네다. 나그네란 그런 유목민적 기질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가급적 짐이 없어야 나그네 유목민이 되는 것이다.
얼마나 가볍고 자유로운 여행자의 삶인가?
그렇게 가볍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인생을 배워야 한다.
-짐이 많으면 이사하기 어려운 것처럼
인생이 무거우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가난한 인생을 살라는 것이 아니라 자유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유해근 목사-
<몽골울란바토르 문화진흥원 원장>
*장자 추수편에 "우물안의 개구리는 바다를 모르고,
여름 한 철 사는 벌레는 얼음을 모르는 법"
-여행이란 돈의 문제가 아니다. 용기의 문제다.
꼭 돈이 많아야 여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낌없이 여행을 떠나야 한다.
가난하니까 나중에 부자되면 여행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부자도 못되고 여행도 못간다.
몽골에서 말타는 어느 멋진 날을 꿈꾸면서.....
2007년 몽골에서 말타기 참가자 입니다. 강추합니다.
2007년에는 혼자 참여 했었는데, 첫째가 조금 더 크면 함께 가자고 권유해보려 합니다.
헨티의 별 가득한 밤 하늘, 함께 했던 아침지기 분들, 조원들, 몽골에서 말타기에 참여 했던 분들 모두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9년전 나도 몽골에서 말타기 신청해서 같이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와 !!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굉장한 인원에 놀라고, 광활한 대지에 놀라고, 가슴 펑 터지는 자연과 신선한 우주 공간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9년전 탁월한 선택을 하신 분들은 얼마나 좋은 추억을 안고 지내고 계실까요?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눈 감으면 펄쳐지는 광활한 대지와 숨막히는 질주에 몸을 맡기고 달렸던 그 추억을
아무런 근심과 걱정을 모두 말바꿈에 육신을 온전히 맡기고 앞만 바라보고 오직 전진해 봅시다.
젊은이 들이여 ~~ 또 나이라는 굴레에 둘러 쌓인 인간들이요!!
자신마저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삶에 무거움을 지고 가는 외롭고 고달픈 인생이여 !!
세월은 절대로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지금이 당신의 인생가운데 가장 젊은 시절이며, 지금 이라도 열차를 타시면 늦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일어나세요 일어서서, 앞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전진 !!
전진 !!
귀한 영상을 감상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27
넓은 평지에서 말도타보고 동행들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참 인상적이고 부럽습니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
영상으로 보아도 가슴이 설레는군요.
한없이 펼쳐진 평원 위를 달리는 준마처럼
우리의 꿈도 달려가는 날이 같이 다리는 날이 오기를!
꼭 가보고 싶습니다
넓은 평지를 마음을 확펴고 달리는 기분은
가슴이 확 트입니다
멋지네요~환상적입니다
처음에 말타기 기본교육도 받았겠지요?
부럽습니다. 가서 저도 달리고싶네요.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더 좋을것같아요. 다녀오신분들의 느낌을 볼수있다면 더욱 좋을것같아요. 희망하다보면 언젠가 저도 갈수있겠지요? 계속되어지길요..
개도 동행하네요.ㅎ
모두 말을 잘 타시는것 같은데 기본 교육을받나요/
멋집니다
참가에 나이는 상관 없읍니까?
1939년생입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넘 멋있고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기대가 큼니다 우리 장손하고 신청했습
2018년 참가자입니다. 네명 한가족이 참가하여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여름에 게르에서 난로를 때고 지냈습니다. 2014년의 말타는 모습이 저희들 모습과 다르지 않아요. 처음에 무서웠고 체력이 안되어 폐가 될까봐 두려웠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셕셔레~~" 로 초원에서 빨리 달리기를 하는데, 와우.. 내가 말을 타고 달리다니 경이로왔지요. 제가 했으니누구든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고 싶지만 올해는 시간이 안 맞는군요.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저희팀의 한창훈님이 여행후기를 잘 적어 두셨네요.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한마디로 Wonderful 이네요!
날지못하는 새가없듯이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가 없도록
초원에서 말달리며 꿈과 희망을 착기를 기대합니다.
세부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 010-6784-2117
꿈이 있는 여행길!
사랑 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영상을 다시 큰 화면으로 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달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유목민 이야기
게르, 샤브샤브, 유목민, 몽골 드넓은 초원...
인생은 나그네다. 나그네란 그런 유목민적 기질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가급적 짐이 없어야 나그네 유목민이 되는 것이다.
얼마나 가볍고 자유로운 여행자의 삶인가?
그렇게 가볍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인생을 배워야 한다.
-짐이 많으면 이사하기 어려운 것처럼
인생이 무거우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가난한 인생을 살라는 것이 아니라 자유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유해근 목사-
<몽골울란바토르 문화진흥원 원장>
*장자 추수편에 "우물안의 개구리는 바다를 모르고,
여름 한 철 사는 벌레는 얼음을 모르는 법"
-여행이란 돈의 문제가 아니다. 용기의 문제다.
꼭 돈이 많아야 여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낌없이 여행을 떠나야 한다.
가난하니까 나중에 부자되면 여행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부자도 못되고 여행도 못간다.
몽골에서 말타는 어느 멋진 날을 꿈꾸면서.....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멋지네요자연과더불어 움직일수잇다는 것에 만족을합니다
40대 여자는 안되나요? 말 잘 탈수있는데..ㅋ
보기만해도 정말 마음이
탁 트이네요£^^
항상 느끼지만 참신하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을 잘살피시여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함을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내나이 83세에 늙지 않고 넓은 평원위를(징기스칸를 생각하면서--)달리고 싶습니다-더위기 내 아내와 함깨 스리-안녕
말 그대로 환상의 세계 입니다-직접그곳에가 자연환경과 어울려 말타고 달리는 맛은 어떠할런지!꼭 가보고 싶군요
ijfcjvkfiujgvkfjkguiiduf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즐감, 고맙습니다.
2007년 몽골에서 말타기 참가자 입니다. 강추합니다.
2007년에는 혼자 참여 했었는데, 첫째가 조금 더 크면 함께 가자고 권유해보려 합니다.
헨티의 별 가득한 밤 하늘, 함께 했던 아침지기 분들, 조원들, 몽골에서 말타기에 참여 했던 분들 모두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2019년에도 모집하나요?
말,타는모습들을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9년전 나도 몽골에서 말타기 신청해서 같이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와 !!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굉장한 인원에 놀라고, 광활한 대지에 놀라고, 가슴 펑 터지는 자연과 신선한 우주 공간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9년전 탁월한 선택을 하신 분들은 얼마나 좋은 추억을 안고 지내고 계실까요?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눈 감으면 펄쳐지는 광활한 대지와 숨막히는 질주에 몸을 맡기고 달렸던 그 추억을
아무런 근심과 걱정을 모두 말바꿈에 육신을 온전히 맡기고 앞만 바라보고 오직 전진해 봅시다.
젊은이 들이여 ~~ 또 나이라는 굴레에 둘러 쌓인 인간들이요!!
자신마저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삶에 무거움을 지고 가는 외롭고 고달픈 인생이여 !!
세월은 절대로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지금이 당신의 인생가운데 가장 젊은 시절이며, 지금 이라도 열차를 타시면 늦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일어나세요 일어서서, 앞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전진 !!
전진 !!
귀한 영상을 감상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이진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