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3일 보낸 편지입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조정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가장 강한 힘 나는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설득하기 힘든 것이 자기 자신이지만,
일단 자기 자신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 서진규의《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중에서 -


* 저도 저 자신과 합의를 이루어
스스로에게 담대한 힘을 갖게 해달라고 다짐합니다.
비록 합의를 이루었다 해서 저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지 말라고, 그러나 끝까지 믿어 달라고,
그래서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다짐해 봅니다.
좋은 글 주신 조정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내일 부산 포도원교회 강연 -

일시 : 1월24일(일) 오후3시30분
장소 : 포도원교회 본당
문의 : 051)333-3736(정화준 전도사)

- 오늘과 내일 '바이칼 명상여행' 팀 합동 워크샵 -

오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그동안 바이칼 명상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워크샵이 열립니다.
장소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