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조별 사진모음 -
2016년을 하루 앞두고
하얀 눈이 펑펑 내린 깊은산속 옹달샘,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에 참여하고 있는 꿈나무들을
축복하기 위한 선물처럼 온 세상을 흰 도화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흰 도화지 위에 그려갈 새로운 꿈의 스케치,
인생의 그림을 채워나갈 아이들의 신바람나는 움직임에
옹달샘의 추위는 사라지고 후끈하기만 합니다.
올해 2015년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있는
'깊은산속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학생들의
조별 사진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집의 사랑하는 아이가 누구와 함께, 어떤 표정으로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학생들의
모습을 조별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정말 멋지게 책과 놀고
책과 이야기 나누며, 책에서 꿈을 찾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 더 나아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변모해 가고 있는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학생들의
그 눈부신 모습을 한 번씩 잘 살펴 보십시오.
보시고, 오늘의 '느낌한마디'에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잘 담아 기록으로 남겨 주십시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네다 료코의 'Terrace Wind'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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