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조민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꿈
불가능하다고
핑계만 대고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아요. 도전할 때
꿈은 현실에 가까워지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꿈은 머나먼 달나라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 고도원의《위대한 시작》중에서 -
* 손을 뻗지 않고 바라만 보는 나는,
달나라를 여행하는 '이방인'일 뿐입니다.
나의 이야기, 나의 미래를 위해서 발을 떼고,
한 걸음씩 내딛으려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면
내가 꾸는 꿈도 내게 손을 내밀어 현실로
바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낭비없는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선정된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의 주인공은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에 참여한 조민선학생(중2)입니다.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