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소식! -
깊은산속 옹달샘이
'한국형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되었습니다!

근간에 옹달샘에 생긴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립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개월 전부터 심사해
결정한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건강과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두루 체험하고 즐기는 것으로,
옹달샘은 그 중 가장 줌심이라 할 수 있는 '힐링(치유) 명상'
분야의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를 대상으로
전국 250개 명소를 1차 심사해 그 중 74곳을 선정한 뒤,
다시 학계, 여행업계, 시장전문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두 차례의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 그 평가를 토대로 종합적인
토론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외부의 전문적인 검토에 의해
옹달샘의 가치를 더 단단히 인정받게 된 점에 대해서
보람과 기쁨이 큽니다.

이번 '웰니스 관광 25선' 선정과 관련된
기사를 아래에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적인 명상치유센터를
꿈꾸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기쁜 소식, 한 번씩 읽어보시고 응원과 격려의
댓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 충북일보 기사 전문 소개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한국형 웰니스 관광' 25선 선정]
문체부, 도 "외국인 환자·관광객 유치 적극 활용"

[충북일보] 건강과 힐링(치유)을 목적으로 한
'한국형 웰니스 관광 25선'에 충주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와 제천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가 각각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
웰니스관광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웰니스관광 25선'을 선정·발표했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치유)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뷰티(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것을 의미하며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알려져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웰니스관광 테마를 한방,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로 분류해 선정했다.

명상치유센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된
깊은산속 옹달샘은 '잠깐 멈춤'을 주제로, 생활명상 위주의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 웰니스관광은 이제
출발선에 서 있기 때문에 공급자 관점에서 수행하는 계획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다"며 "먼저 웰니스관광 25선을 첫걸음으로
시장의 반응과 수요를 살펴 가면서 한국 웰니스관광의 브랜드를
정립하고 콘텐츠와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업계와
지자체의 참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한국형 웰니스 관광 25선에서
명상치유센터와 힐링스파를 활용해 외국인 환자 및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자 기자asj1322@hanmail.net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이클 호페의 'TheChildren's Waltz(아이들의 왈츠)'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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