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喘上一口气 生活在首尔的我,
每个周末都去园田地。
从周日的清晨开始,
在田间耕耘劳作,
随着太阳的升高,
就能感受到气温的升高。
手上沾满泥巴,
光脚踩着地里的泥巴,
流着汗耕耘田地。
劳动的快乐,
让我舒心地喘上一口气。
正因为这充实幸福的一天,
晚上我回首尔的路上也未感到疲倦。
 

- 摘自于Kang SuHui和Patrick Lydon的《没有竞争的安定的地方》-  
 

*作为一个写作者,
现在每天发送的“早晨信”,
就是让我喘上一口气的幸福源泉。
金大中总统执政的五年期间,
我一直给总统撰写演讲稿。
为了给填满工作的大脑,
能够留下哪怕一丝针眼般的空隙,
我开始发送“高道源的早晨信”。
周末在田园地里,
闻着泥土的气息流汗耕耘,
这是繁劳工作中的暂停歇息,
也是作者说的“喘上一口气”。
这句话深深地触动了我的心灵!
 
 
愿您每天笑口常开
- 새해맞이 '옹달샘 장바구니', 신청 받습니다 -
  사람 살리는 밥상, 겨울 보양식 '옹달샘 건강 샤브샤브'
  -----------------------------------------------  
  단품셋트(5만원), 한상셋트(8만5천원) 중 선택 가능

한 해를 마감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이들과 함께 모여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필요하시지요?
'옹달샘 건강 샤브샤브'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명으로 삼고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를 운영해 온 옹달샘이
제1탄 '추석 선물 장바구니'에 이어, 제2탄 연말연시
새해맞이 특별 행사로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옹달샘 건강 샤브샤브' 장바구니는
옹달샘 음식연구소 서미순소장께서 특별히 준비한
좋은 식재료들을 바탕으로 정성껏 마련해 포장, 배송해드립니다.
옹달샘에서 직접 말린 몸에 좋은 채소와 나물들이 가장 중요한
주재료로, 겨울철 보양식으로 좋은 건강 음식입니다.
받으시는 분들은 레시피에 적힌 요리법대로
요리해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아래 안내 사항은
두 가지로 구성된 '옹달샘 건강 샤브샤브' 내용입니다.

1.
한상셋트에는...



-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직접 말린 채소&나물
- 영주한우, 천하젓갈 백명란젓, 미실란 오색떡, 옹달샘 다시팩
- 황태더덕고추장무침, 연근부각, 채소말랭이모듬, 수제 사과청
- 모듬고추초절임 + 옹달샘 아트간장
- 가격 : 85,000원(4~5인분)

2.
단품셋트에는...



-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직접 말린 채소&나물
- 영주한우, 천하젓갈 백명란젓, 미실란 오색떡, 옹달샘 다시팩
- 모듬고추초절임 + 옹달샘 아트간장
- 가격 : 50,000원(4~5인분)


모든 식재료들은
깊은산속 옹달샘과 꽃피는 아침마을의
믿을 수 있는 꽃마가게들을 통해 담았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엇보다 믿고 드실 수 있는 특별한 음식 선물!
새해를 맞이하며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기실 수 있고,
소중한 분들께 선물로도 보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연말연시 택배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배송은 26일(화)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옹달샘 장바구니' 신청은 한정된
수량만 운영되니, 늦지 않게 신청해 주세요.

[새해맞이 '사람 살리는 건강 밥상' 신청 안내]

* 예약 기간: 오늘부터 12월13일(수)까지
* 예약 수량: 한정 수량(준비된 양이 소진되면 마감됩니다.)
* 가격(선택): 단품셋트 5만원 & 한상셋트 8만5천원
* 배송 기간: 26일(화)부터 순차적 배송
* 주문은 '꽃피는 아침마을'에서(꽃송이 2개 증정)
* 구매가능 수량: PC에서 구매시 1인 20곳의 다른 주소지로 선택 배송 가능
                 (앱으로 구매시 1인 1곳의 주소로만 예약 가능)
* 문의: 1644-8421(담당 : 김유정, 석병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의 'Again'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새해맞이 옹달샘 장바구니(한상셋트)' 신청하기
'새해맞이 옹달샘 장바구니(단품셋트)' 신청하기
1~2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2018 겨울방학 링컨학교' 신청하기
'향기명상'(AromaZen) 워크숍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7년 12월 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