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像鲸鱼般的爱情     “听说长须鲸能发出
频率为二十赫兹的声音。”
二十赫兹相当于钢琴
弹出的最低的八度和音。
“海水几乎不吸收声波,
所以生活在南极的鲸鱼
和远在阿留申群岛的鲸鱼
也可以谈情说爱。” 
我们一分开就是一个月,
所以也只能通过长途电话确认爱情。
像鲸鱼般的爱情……
 

- 摘自于Kim Jaeyoung的《分享苹果派的时间》- 
 

*无论是多么
低的声音频波,
多远的距离,
都无法阻挡鲸鱼的爱情。
因为,鲸鱼拥有远距离
接收低音波的神奇能力。
人类拥有更强大的能力,
因为我们已发展出飞机、
长途电话等先进的文明。
但是离得太远了,
彼此之间还会感觉很累的。
为了像鲸鱼般的远距离爱情,
奔波于他乡异地的你,
今天,我们为你加油!
 
 
愿您每天笑口常开
- 7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날씨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도
수십 번 씩 바뀌기 쉬운 여름입니다.
아침편지 추천도서와 함께 잠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의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느낀 단상들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묶어 낸 <의사의 말 한마디>,
진정으로 사과받지 못하고 서로 전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달콤 쌉싸름한 한 조각의 위로 <사과파이 나누는 시간>,
시내 버스를 몰며 바라본 세상과 사람, 짙은 자기
성찰이 담긴 묵직하고 단단한 이야기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1.《의사의 말 한마디》임재양
2.《사과파이 나누는 시간》김재영
3.《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허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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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나카무라 유리코의 'MISSING U(드라마 여름향기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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