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你喜欢吃沙拉吗?     你喜欢吃沙拉吗?
沙拉是现代人喜爱的菜肴之一,
也是古代罗马人和巴比伦
人喜欢吃的食物之一。
沙拉这一词来自拉丁语,
意思就是用盐腌的、用盐泡过的,
因为当时制作沙拉的调味品
通常就是有咸味的盐水或油和醋。
沙拉大多数都是以蔬菜为主,
蔬菜是绿色的,
而绿色在英文里象征着年轻。
因此英文里的“沙拉日”
指的是年轻富有幻想的时代,
沙拉也象征着年轻人的
青涩和一种无畏的挑战。
 

- 摘自于Oh Gyeonga的《庭院生活》-
 

*我也
非常喜欢吃沙拉,
我曾经为了寻觅美味
的沙拉而到处打听过。
用沙拉酱调好的
各种新鲜的蔬菜和野菜,
每一口都能吃出幸福的滋味,
自我感觉都是很健康的。
据说沙拉象征着年轻人的青涩和稚气,
因此吃沙拉的时候,
突然感觉自己变年轻了。
 
 
愿您每天笑口常开
-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명상 워크숍 -
   '옹달샘 김장편' 신청하세요
    ------------------------------------
   11 /16(금)~18(일), 11/23(금)~25(일) 두 차례 진행
   김장김치 10kg + 동치미&갓김치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명상 워크숍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그 첫 시작으로 '옹달샘 김장편'부터 문을 엽니다.

건강과 맛,
치유와 위로가 되는, 사람 살리는 밥상을 꿈꾸며
느리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온 옹달샘 음식연구소의
새로운 시도, 새로운 도전입니다.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를 밥상으로 옮기며,
조리하는 사람도, 드시는 분도 자연과 닮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워크숍을 열게 되었습니다. 옹달샘을 찾는 많은 귀빈들을
정성껏 대접해 온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오시는 분들께 전달해드리는 음식명상!

재료를 만지고 음식이 되어가는 손길에
의미를 더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천천히 맛을 내는 요리법,
그리고 나의 추억 속의 음식, 삶을 풍성하게 채우는
음식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인 '옹달샘 김장편'.
김장이 무거운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되는 시간,
함께하는 자체가 힐링이 되고 더불어 김장을 통해 배우는 육수와
양념 활용법 등 음식연구소의 비법을 배우는 쿠킹 클래스,
옹달샘의 스파와 명상 프로그램으로 휴식까지
가득 채우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특히 '아버지'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들은 특별할인을 해드립니다.
이미 서초구 아버지센터의 요리학교를 통해 항상 대접만 받던
한국의 아버지들이 이제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상을 차리는
기쁨을 깨닫고 가족에게 응원 받는 생생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직접 또는 나의 아버지, 나의 남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음식명상 워크숍은
김장편 이후 '드라이 푸드편', '옹달샘 효소편', '옹달샘 장아찌편',
'된장&간장&고추장편', '옹달샘 자연식편' 등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명상 워크숍 - 옹달샘 김장편' 신청안내]

- 일정: 1차=11월16일(금)~18일(일)
           2차=11월23일(금)~25일(일), 2박3일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참여대상: 음식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특히 아버지!(특별할인 적용)
- 참여인원: 15명 내외(선착순)
- 참가비: 일반 50만원 -> 45만원(1인 기준)
              아버지 50만원 -> 42만원(1인 기준)
            *명상&쿠킹 프로그램 + 스파 + 김장김치 10kg(동치미, 갓김치)
            *숙소 4인 1실 사용, 개인 김치통 준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네다 료코의 'My Rose Da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명상 워크숍_옹달샘 김장편' 신청하기
'싱잉볼 워크숍' 신청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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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팔단금(八段錦) 워크숍'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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