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组合式职业时代 有“管理哲学之父”
之称的查尔斯·汉迪,
在很久以前就预测到
“组合式职业时代”。
他认为在组合式职业时代,
工作融于生活之中,
因为越来越多的人,
兼做两种或其以上的工作,
这与“多元化职业选择”也有关联。
如果这些组合式职业者,
一生只从事一种职业,
就会难以维持生活。
这启示着我们,
预见的未来已经成为现实。


- 摘自于Lee Gwangho的《让孩子心怀动词型梦想》-


*一辈子只做一件事,
从事一种工作的时代,
已经过去了。
现在我们迎来了做
任何事都是工作的时代,
只有从事多种工作的全能者,
才能生存下去。
适应这个时代,
最重要的是自我管理和自我准备。
用新技术和新知识,
灵活的思维和有创意的构思,
随时要应对组合式职业时代。

愿您每天笑口常开
- '자서전 쓰기 워크숍' 3기가 열립니다 -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
'내 인생을 돌아보는 자서전 첫발 떼기- 자서전 쓰기 워크숍'.
큰 성원에 힘입어 세 번째 시간이 열립니다.

2020년 새해, 1기를 시작으로
지난 7월, 코로나19로 한참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내 삶을 돌아보고
그 안에 담긴 아픔과 기쁨, 슬픔과 보람, 그리고 노력과 성공,
절망과 실패를 나누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33명의 작가가, 33권의 귀한 역사가 남았습니다.

'모든 삶은 기록할 가치가 있다.'라는 모토로
평범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펴내는 일을 하고 있는
'기억의 책, 꿈틀' 박범준 편집장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안내해드립니다. 옹달샘의 푸르른 자연을 벗 삼아 코로나19로
인한 강제 멈춤의 시간을 지난 삶으로의 여행을 통한
깊은 회복의 시간으로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내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 꺼내 놓을 '용기'가 있다면,
내 스스로의 삶을 '존중'해준다면,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다면, 누구든
내 자서전 쓰기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워크숍 이후 자서전 쓰고 출간하기를
계속 도전하시는 분들은 '기억의책, 꿈틀' 출판사를 통해
제작부터 출간까지 도와드립니다. 자서전을 꿈꾸시는
분이라면 용기 내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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