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即使迷路了也知道你的存在 在每个陌生的早晨,
一条新路总是展现在我们的眼前。
吸气时有点堵,
呼气时有漏气的感觉,
像雾像云又像处于模糊的意识中。
揉着朦胧的眼睛,
看到的是地热能般温暖的母亲的风景。
虽然不知道路的尽头,
却突然想起了你,
即使迷路了,
也知道你的存在。


- 摘自于Baek Sanghyeon的《即使迷路了还有你》-


*我们每个人
都走一条不知尽头的路,
每天都在迎接着一个新的早晨,
但不知道是被雾还是云挡住了,
看不清前行的路。
虽然如此,却不绝望,
不灰心丧气,用力迈步前行,
是因为有了像母亲般的你的存在。
因为你的存在,
所以就能看清前进的路。

愿您每天笑口常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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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만나지 못해 더욱 그립고, 당연한 것들이
더욱더 소중히 여겨지는 요즘. 그래도
추석 명절은 돌아오고 있습니다.

명절을 온 가족 모여 함께 보낼 수는 없게 되었지만
사랑과 마음을 나누며 조금 더 힘내셨으면 좋겠다, 더욱 건강들
하셨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아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특별한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 밥상'을
집으로 보내드립니다!

영양 가득 담은 밥과 3년 묵은 깻잎, 갓, 고추지짐,
입맛 도는 장아찌와 반찬, 거기에 주전부리와 예술꽃차까지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고스란히 담은 추석 선물세트.
고향에 계신 부모님, 사랑하는 가족, 고마운 사람들에게
건강한 음식, 치유와 위로가 되는 밥상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는 진심을
선물해보시길 바랍니다.

구성과 배송기간 등 아래 안내를
잘 살펴보시고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환경문제까지를 고려하여 포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동참하시는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어렵고 힘든 시기 부디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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