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진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잘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건강하고 밝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 장성숙의《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중에서 -


*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편안하게 나누는 자잘한 말속에 사람사는 묘미가
더 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 사람과는
졸졸졸 시냇물처럼 흐르는 이야기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모든 시름이 녹아내리고 새 힘이 솟아납니다.
함께 행복해집니다.
- <오정해가 만난 사람> 동영상 첨부합니다 -

광주 MBC에서 방영된 45분짜리 동영상으로
제목은 <오정해가 만난 사람-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아래 <첨부문서>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아침편지소개-영상자료' 에 가시면
KBS 2TV의 "TV화제 아름다운 얼굴"(10분짜리) 동영상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북한 된장, 이란 해바라기유 예약판매 --

아래 <아침편지 책방> 버튼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고, 바로 예약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두 식품은 13일(수)부터 일주일동안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4월25일부터 주문하신 분들께
직접 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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