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인생 보험, 행복 보험 우연인지는 몰라도
졸지에 큰 병을 얻은 사람들 중에는
보험을 준비하지 않았거나 보험을 막 해지한
사람들이 많았다. 나 역시 그동안 들었던 보험을
해지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두 개의 보험이 살아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돈이 없다고들 하지만 술, 담뱃값만 아껴도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


- 김정하의《슬로 석세스(Slow Success)》중에서 -


* 보통 때는 모르다가 어려워졌을 때에야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보험입니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 변함없는 우정과 사랑,
황량한 들판에 심은 작은 나무 한 그루...
이들 또한 훗날 우리 인생의 행복을
지켜주는 좋은 보험입니다.
- 알리는 말씀 -

'깊은산속 옹달샘' 건립과 관련,
두 가지 공지사항을 미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는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의 설계 및 시공을
총괄할 건축전문 아침지기를 찾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명상센터의 마스터플랜을 현상공모하는 일입니다.

조만간(4월초) 아침편지 밑글을 통해  
구체적 내용을 다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니,
뜻있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안내문이 나가는 대로
곧바로 신청 및 응모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드림 서포터즈' 3월 캠페인, 내일 마감 -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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