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피아노 연습 피아노를 치고 싶다면
먼저 피아노를 배워야 하고
그 다음은 피아노를 구해야 합니다.
또 연습하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막연한 소원만을 갖고서는
이룰 수가 없습니다.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십시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건반 위에서 춤추는 '신의 손'.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피나는 연습, 부단한 반복 연습을 요구합니다.
구체적인 목표, 그리고 이를 위한 기본기의 연마.
이 두 가지가 '신의 손'이 되는 비법입니다.
- '아침편지 아트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

지난 6월2일(금) 많은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축하속에
아침편지 아트센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관 기념 '박상훈 사진전'은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여건이 되시는대로 많이들 오시기 바랍니다. 
(전시 작품은 '꽃피는 아침마을'의 갤러리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으니 한번씩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제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 봉사도 하고
자신의 꿈도 키워갈 아트센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평일, 또는 주말을 이용해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아트센터에 머물며
방문객들을 안내해 드리는 작은 역할이지만 좋은 사람도 만나고
좋은 목표, 좋은 경험도 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집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문화 행사 및 이벤트,
음악, 미술, 사진, 영상, 전시, 건축 등을 전공하신 분,
전공은 아니지만 '아트센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이름, 나이, 성별, 자기소개 및 참여동기를 적으셔서
artcenter@godowon.com으로 모레(7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노 트리오 '캐니 드류 트리오'의 'ST. Thomas'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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