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친구의 상처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친구 관계를 해친단다. 친구가 너에게 준
아무 의미없는 상처는 잊어버리고
친구가 너에게 준 도움은
꼭 기억하거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소중한 친구일수록
상처도 많고 그 아픔도 큽니다.
작은 가시도 너무 아프게 박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가시를 얼른 뽑아내 '지나간 상처'로 바꿔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간 상처'는 다시 재생되거나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시스템 작업 안내 -

오늘 밤 9시부터 1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아침편지 서버 점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 시간대에는 아침편지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거나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지난 토요일 '아침콘서트'에서 멋진 피아노 연주를
선사해주신 데이드림의 '자스민(Jasmin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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