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내면의 어린아이 내면의 어린아이는
당신이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것들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어린아이다운 신뢰를
당신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어른이라는 겉치레 때문에
표출하지 못했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곧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누구에게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순진무구했던 그때의 마음, 그때의 꿈과 사랑,
그걸 잃어버리면 각박하고 메마른 어른이 됩니다.
이따금 '내면의 어린아이'에게 물어보십시오.
"이것이 내 본래 어린 모습 맞아?"
내 안의 어린아이가 방긋 웃어주면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1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어느덧 2008년도 저물어 갑니다.
아침편지가 선정한 '추천도서'를 읽으며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는 기회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달의 추천도서는,
이 시대의 위대한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자신의 발길이
닿은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그들의 영혼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 창조해 낸 101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흐르는 강물처럼>과 자기 자신을 사랑함으로 행복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나를 사랑하는 기술>, 일상의 잔잔한
아름다움을 들여다 보게 하는 <멋진 당신에게>, 이렇게
세 권으로 올해가 저물기 전에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1.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박경희
2. 《나를 사랑하는 기술》, 드류 레더/박상은
3. 《멋진 당신에게》, 오오하시 시즈코/김훈아

'꽃마'에서 이 책들을 구입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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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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