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향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용서의 유익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회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 우리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합니다. 그 상처가 때론
원망과 분노를 가져오고, 원한이 쌓여 마음을 닫게 만들고,
또 그 때문에 늘 괴로워 하게 되지요. 그것은 오히려
나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미움과
원망이 있다면 용서라는 마음으로 놓아주고
파란 하늘을 보며 크게 웃어 보세요.

좋은 글 주신 강향란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명상 마사지' 2기 선정자 명단 발표 -

존칭은 생략합니다.(가나다순)

강경진 (80k***@ / 교문동)          김상미 (nob***@ / 망원동)
김여리 (abc***@ / 역삼동)         김주연 (sta***@ / 합정동)
김현미 (hol***@ / 백석동)          김혜영 (ino***@ / 풍납동)
박진희 (jin***@ / 서교동)           서신영 (joo***@ / 오금동)
서지현 (cyg***@  / 방학동)        설보미 (sno***@ / 만수동)
성혜진 (gaa***@  / 신림본동)     송아리 (ass***@ / 원종동)
신영아 (ju-***@ / 월계동)          유유희 (yuh***@ / 신부동)
유진솔 (jin***@  / 명륜동)          윤미선 (msy***@ / 구로동)
이윤미 (yum***@  / 상계동)        이정우 (cod***@ / 청담동)
이지영 (dai***@ / 역삼동)           이진 (jin***@ / 세류동)
이청빈 (lic***@ / 수내동)            임정화 (ljh***@ / 수유동)
임지원 (wus***@ / 연희동)         임진영 (ser***@ / 정왕동)
장은영 (omi***@ / 신천동)          정소영 (sub***@ / 하왕십리동)
정연희 (hih***@ / 신흥동)           천민경 (nau***@ / 청파동)
한아람 (ar0***@ / 신정동)           한아름 (ahr***@ / 성내동)
황인실 (ins***@ / 여의도동)        총 31명

* '명마' 1기에서 계속 수련하실 분
김성은, 김윤경, 박소라, 박하영, 유민희, 이일주,
조정림, 최미정, 최정현, 최현정, 함은정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750여 명의 신청자 가운데서 선정되신 만큼 열심히 수련해
주시기 바랍니다.(3회 이상 결석하면 다음 대기자에게 자격을 넘김)

특히 첫 날인 오는 19일(토)은 오리엔테이션을 겸하므로
오전 9시30분까지 아침편지 문화재단에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약도보기)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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