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그게 시작이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다.
알다시피 그는 컴퓨터 산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를 쌓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그의 컴퓨터 산업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빌 게이츠는 지난 십몇 년 동안
다음과 같이 질리도록 답변했다.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 이지성의《꿈꾸는 다락방》중에서 -


* 저는 물질의 세계 최고 부자보다
더 크고 원대한 마음의 부자를 꿈꿉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처음에는 모두들 황당하다 했으나
이제는 기적처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
당대뿐 아니라 자자손손 후대에 대물림하는 마음의 유산!
그 시작에 192만 아침편지 가족이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세계에서 문화가 가장 앞선 나라' -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하면서 남기신
두 분의 글을 함께 공유하는 마음으로 아래에 소개합니다.  

1.
이름 김영후(kyh3---@) 월후원금액 ---원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  

남기는 말:
김구 선생님의 어록중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문화가 가장  앞선 나라인 것이
나의 소망이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그 역할을 하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2.
이름 정찬미(eun7---@) 월후원금액 ---원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

남기는 말: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작년(10월3일), 깊은산속 옹달샘의
서포터즈 모임에 갔었는데 너무 행복해 했었답니다.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우리 딸아이도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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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남겨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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