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기분 좋게 살아라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습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 에스더 힉스ㆍ제리 힉스의《기분 좋게 살아라》중에서 -


* 기분 좋게 살기가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온 세상이 '치명적인 병'에 걸린 듯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 기분 좋게 살아야 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며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어제보다 오늘 더 기분 좋게 살다 보면
힘든 일도 곧 지나갈 것입니다.
- 아침편지 명상요가 8기 선정자 명단(가나다순) -

많은 분들의 신청에 감사드리고,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먼저 전해 드립니다.

이번 '명가' 8기에 선정되신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은숙(lov***@) 문정희(tom***@) 박경숙(kyu***@)
방인옥(iob***@) 배선숙(his***@) 신경숙(pea***@)
신수경(myh***@) 양욱진(bil***@) 윤주애(rhk***@)
이복미(06le***@) 이옥준(ogjo***@) 이윤호(gud***@)
이정화(pas***@) 임송연(kel***@) 임종순(clim***@)
정영민(cme***@) 정은경(pdir***@) 제금련(keu***@)
조현금(jan***@) 추광해(cok***@)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선정된 분들은 요가를 할 수 있는 복장을 준비하시고,
오는 20일(목) 오후 4시30분까지 아침편지 문화재단(서울 합정동)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많은 신청자 중에 어려운 선정과정을 거쳐
기회를 얻게 된 만큼 수행 시간에 꼭 출석하여 주시고,  
3번 이상 결석하시면 자동으로 다음 대기자에게 수행 자격을
넘겨 드리게 되오니,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나, 장소 관계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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