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말이 잘 통하면 금새 시원함을 느낍니다.
내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합일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소통의 첫 걸음입니다.
좋은 글 주신 한창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장호원 강연 -
일시 : 11월29일(토) 저녁 7시
장소 : 장호원 감리교회(경기도 이천시 장호원)
문의 : 031)642-9191(김시영 목사님),010)3704-2187(최풍영님)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아마동 송년 모임 -
어느덧 2008년도 저물고 있습니다.
오는 12월20일 오후 3시30분, 송년 달리기가 있습니다.
달리기 후 옹기촌에서 송년회가 이어집니다.
아마동 가족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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