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껍질 곡물의 바른 섭취 방법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먹는 것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95%는 바깥쪽 표피와
배아 부분에 집중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미, 통밀가루, 통메밀 등도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먹는 게
올바른 섭취 방법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껍질째 먹어라.
많이 들어온 얘기인데, 어쩌면 현실에서
가장 무시되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흙 속에 묻힌 껍질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배기는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자연에서 버릴 것은 없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 '꽃마생식' 주문 21일(수) 마감 -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유니슨 퀄텟의 연주곡 'Molto vivace'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꽃마생식 주문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9년 1월 1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