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선한 싸움'이란
다름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 때 찾아오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고요와 평화입니다.
'선한 꿈'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자신과 싸우면, 싸움 중에도
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얻습니다.
- 오늘 워싱턴 강연 -

오늘 미국 마지막 강연이 있습니다.

일시 : 오늘(16일, 월) 오후7시
장소 : 메시아장로교회(담임목사:한세영)
문의 : 703-626-5606 송 섭(워싱톤기독합창단)

- 뉴욕강연 한국일보 기사 -

지난 13일 있었던 뉴욕강연
내용이 실린 현지 한국일보 기사를 소개합니다.
아래 <한국일보 기사보기>버튼을 누르시면
이날 1면과 3면에 보도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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