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맛있는 국수 "나는 내가 만든 국수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
그 생각을 하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마진을 높이는 장사보다 진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할 수 있는 장사가
아무래도 내겐 더 맞는 것 같구나."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 국수를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생각만 해도 맛이 느껴집니다.
국수는 첫째,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나 이문은 그 다음입니다. 돈이 먼저면
맛도 잃고 사람도 잃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로고'를 선보입니다 -

오늘 드디어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의 '로고'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랜 모색과 논의를 거쳐
여러 번 고심하며 다듬어 만든 로고로,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 나무, 사람, 새, 북극성이
잘 어우러져 좋은 기운을 내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 로고를 보실 때 마다 좋은 에너지, 행복한 에너지를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처음으로
'이야기 있는 로고'를 선보인 것과 같이 옹달샘 로고에도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래 '옹달샘 로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옹달샘 로고 이야기'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지중해 산토리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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