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복된 만남, 사랑의 만남

복된 만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준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삼중고(三重苦: 입과 눈과 귀의 장애)를 겪는

어린 헬렌 켈러를 만난 설리반은

헬렌에게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그 가엾은 소녀 속에 감추인 가치를 발견했다.

그래서 평생 헌신했다.



사랑하면 비전을 보게 된다.







- 강준민의《비전과 존재혁명》중에서 -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개성과 자기 빛깔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거름을 주고 꽃피게 해주는 사람,

그런 복된 만남, 사랑의 만남이 인생을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첫 돌을 축하해 주시고

격려 말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연 동영상은 두 군데서 보실 수 있게 했습니다.

1. 어제처럼 아래의 <첨부문서>를 클릭하시거나

2. 홈 페이지(www.godowon.com)에 가셔서

<강연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동영상에서 음성과 영상이 잘 맞지 않는

부분은 편집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편집 되는대로

새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제대로 보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나중에 시간 나실 때 다시 한번 접속하여 주십시오.





--<돐>은 <돌>로 정정합니다---

어제 제가 오자를 냈습니다. 89년 개정된

국어 표준어 규정에 따라 <돐>은 <돌>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틀렸습니다.

지적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2년 8월 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