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아버지와 딸 좋은 아버지는
딸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딸은 이를 기억하며 산다. 이것이 혼자 설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아버지의 사랑과 지원은
딸이 스스로를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삶을 긍정적이고 진지하게
살아나갈 수 있게 해준다.


- 플로렌스 포크의《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중에서 -


* 아버지는 딸에게 한 그루 나무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말 없는 사랑의 그늘이 되어줍니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이 불어 잎이 지고 가지가 꺾여나가도
그루터기로 남아 조용히 눈물 쏟으며 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기도로 자란
딸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 모레(20일, 일요일) '2010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 사전 설명회 -

드디어 오는 26일(토)
'2010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하시는 동행자분들은 이번 일요일(20일) 오후 2시까지
아래의 주소로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오실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장소 :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 (☞약도보기)
주소 : 서울시 중구 신당동 844-5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5번 출구(약수시장), 금호터널 방면 도보 50m)
전화 : 중구 청소년수련관 - 02)2236-1020
         아침편지 여행 - 1644-8423
         (담당 : 안석현실장 010-4758-7220
                   백기환팀장 010-3107-0114)

설명회에서는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뿐 아니라
동행인들과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
참가자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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