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많은 청춘들이 힘겨워한다.
그래서 이 시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자 마음이 조급해진다.
무언가 이뤄야 한다는 강박에 휩쓸린 탓에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멈춰 서는 것조차 불안해 하며,
정작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은 깨닫지 못한다.
결국 형편없는 생활 속에서 나태를
낭만이자 로망으로 미화하여,
금쪽같은 청춘의 기회를
허망하게 소모해 버린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 어찌 청춘뿐이겠습니까.
나이가 들면 시간은 더욱 빨라집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나태입니다.
더구나 나태를 낭만으로, 로망으로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허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금쪽같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단식명상, 다이어트 특별할인, 오늘 마감
  옹달샘 할인티켓 사용, '잠깐멈춤' 특별행사. 내일 마감 -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해당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단식명상
1월20일~23일(3박4일)45만원→30만원예약마감
1월20일~26일(6박7일)75만원→60만원예약하기
옹달샘
명상 다이어트
2월24일~27일(3박4일)50만원→30만원예약하기
2월24일~3월2일(6박7일)75만원→60만원예약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0년 12월 3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