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내 안의 목소리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 천사의 목소리도 내 안에서 나오고,
악마의 목소리도 다름아닌 내 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경험도 내 안에서 어떻게 삭이고 녹이느냐에 따라
나오는 목소리가 전혀 다릅니다. 아무리 '나쁜 경험'도
스스로 잘 녹이면 '좋은 경험'으로 바뀝니다.
내 안의 목소리도 천사처럼 바뀌고
인생도 아름답게 바뀝니다.
(2009년11월27일자 앙코르메일)
- 베스트셀러 행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분들께 이 한마디 말로
시작하고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교보, 인터파크
종합베스트 2위를 계속 달리고 있는 이 책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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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책 내용을 살펴보시고, 주문도 하시기 바랍니다.

천만독자가 되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칼 명상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여러분의 염려와 응원 덕분에
바이칼 명상 여행을 잘 마치고 어제 77명 모두
건강한 몸으로 귀국했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여행가족들과,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많은 영감과 깊은 감동의 힘으로
아침편지를 더 잘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오늘까지로 앙코르 메일을 끝내고
내일부터는 매일 새롭게 빚은 마음의 비타민을
여러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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