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어떤 것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건
오직 마음으로 볼 때이다.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마음으로 보되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보느냐, 부정적 마음으로 보느냐.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느냐, 미워하는 마음이냐.
감사하는 마음이냐, 원망하는 마음이냐.
그래서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으로 보아도
껍데기만 보입니다.
- '드림서포터즈' 남기는 말 중에서 -

'깊은산속 링컨멘토학교'를 후원하는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하면서 남긴 몇 분의 글을 소개합니다.
서로의 뜻과 마음을 잘 읽어주시는 글들이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회원성명: 장양규 이메일: ykj---@---
주 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링컨 대통령을 존경 합니다.
지도자가 부족한 우리나라 장래를 위해서
부디 훌륭한 링컨같은 지도자를 양성해 주시길 기원 합니다.
위기에 처한 이 나라 장래를 구할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특히 정치 지도자가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그런 지도자가 꼭 필요한 때입니다.

2.
회원성명: 최선미 이메일: blue---@---
주 소: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사랑을 전해 주세요.

3.
회원성명: 김동빈 이메일: 2005---@---
주 소: 울산 북구 달천동 ---

작으나마 응원드리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저의 작은 기부가 힘이 되어,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만들 듯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개짓이 되었으면 합니다.
훗날 제 자식들도 다닐 수 있게 멋지게 가꾸어 주세요.

4.
회원성명: 조원배 이메일: wbc---@---
주 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일산리 ---  

우리 한국에 세계적인 인물을 길러 낼
링컨학교를 세우는 일에 참여 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찹니다.
백년지대계인 교육에의 투자를 벌써부터 계획하시고 꿈꿔 오신
고도원님의 깊은 뜻을 듣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5.
회원성명: 염숙 이메일: jjoa---@---
주 소: 광주 북구 동림동 ---

고도원님의 멘토가 링컨이라면
현재 저의 멘토는 '아침편지'입니다.
제 멘토를 위해서 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저의 또 다른 멘토를 찾아가는 '깊은산속 링컨멘토학교'의
작은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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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하늘호수'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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