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 어느 시대나
누군가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꽃을 심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뽑아내고 용기와 인내와
백년대계의 꿈을 심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그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합니다.
- '깊은산속 링컨학교' 2분 영상 -



깊은산속 링컨학교 이야기를
2분짜리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아침지기 이설팀장의 '처녀작'으로 '링컨학교'가
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이 짧은 영상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보시고
링컨학교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시고
느낌한마디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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