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돈이나 물건, 명성, 재산보다도
사랑을 더욱 원한다. 존재의 깊은 곳에서는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것임을 알고 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든 여정은 결국
사랑을 찾는 길이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원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원하는 것의 우선 순위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와 행복 순위도 달라집니다.  
올 한해 당신이 가장 먼저 걷고자 하는
최고의 우선 순위는 무엇입니까.
'사랑'의 길을 함께 떠나요.
- '깊은산속 링컨학교 1기' 사진모음(3) -
'링컨학교 6박7일' 셋째 넷째날, 2분스피치 작성과 연습

깊은산속 링컨학교 1기

어제 2일(월)부터 링컨학교 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가득한 141명의 학생들의 눈동자가
북극성처럼 빛나는 눈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지난 1기 때의 모습을 담은
조송희님이 겨울캠프 세번째 사진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2분 스피치 훈련이 시작되어, 저의 '꿈너머꿈'과
'연설문 작성법' 특강,  이소연 박사 특강, '자기성격분석(나에게
귀 기울이기)' 강의, 옹달샘 산행, 놀이명상, 2분 스피치 작성과
연습이 이어지는 모습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아래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사진모음(3)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1기 사진모음(3)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2년 1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