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응원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


- 공지영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중에서 -


* 응원은 사랑입니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의 표시입니다.
잘 나가고 좋을 때뿐 아니라 춥고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응원이 있는 곳에 절망이나 두려움은 없습니다.
따뜻한 희망과 용기만이 넘칠 뿐입니다.
(2008년 4월29일자 앙코르메일)
- 인도, 중국 잘 다녀왔습니다 -

여러분의 염려와 기도 속에
인도 답사 및 중국 상하이 강연 일정을 잘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방문 결과는 아침편지와 옹달샘 프로그램에
잘 녹여내겠습니다.

앙코르메일도 오늘로 마치고
내일부터 따끈따끈한 편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고서이의 'Missing You'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2년 4월 2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