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고의 틀 좋은 사고의 틀을 만드는 것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지만 분명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이러한
사고 틀의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한
장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사고의 틀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J.에드워드 루소의《이기는 결정》중에서 -


* '열린 사고'가
사람 사이를 열어줍니다.
자신이 걸어가는 인생 길을 열어줍니다.
그와 반대로 '닫힌 사고'는 모든 것을 닫아버립니다.
'사고의 틀'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열린 사고'로 살았느냐,
'닫힌 사고'로 살았느냐, 그 사고의 틀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 오늘은 현충일 -

'나라의 틀'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위업을 기리며
깊은 감사와 더불어 뜻깊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기쁜 소식 -
   7년된 청정 천일염 소금 1톤을 기증받다

소금기부사진


어제 옹달샘에 아주 귀한
천연 소금 1톤이 도착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7년 전
5~6월에 걸쳐 채취한 천일염으로
간수가 다 빠진 천연 소금이며, 먹으면
단맛이 나는 아주 귀한 소금입니다.

이 천일염 소금은,
지난 5월17일에 진행된
'옹달샘 음식축제'에 참석하셨던 장시성대표
(이비엠힐링센터 운영_사진 맨 오른쪽)께서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을 접해 보시고, 앞으로 요긴한 데
쓰시라며 직접 갖고 오신 선물입니다.

약된장, 씨간장이 옹달샘에 오고,
이번엔 7년된 귀한 천연 소금이 들어오니
옹달샘 살림 곳간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장시성대표께 큰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특별한 만남을 이루게 해주신
박경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Danny Boy'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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