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자기 재능의 발견 우리는 특정한 재능과
운명의 부름을 혼동해선 안 된다.
특정한 재능이란 메뉴인의 바이올린,
에드워드 텔러의 물리학, 혹은 헨리 포드의 기계공학
같은 것이다. 재능은 단지 이미지의 한 조각일 뿐이다.
많은 사람이 운명의 부름을 받지만, 극소수만이
선택을 받는다. 즉 재능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 재능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 자기 재능의 발견!
자기 운명의 부름을 받은 순간입니다.
그 부름을 받았지만 끝내 선택되지 못하고
피다만 꽃처럼 되고마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우연, 어떤 필연으로 누군가 좋은 사람과 만나
타고난 자기 재능의 조각을 발견하고, 선택받고,
실현하고, 마침내 화려하게 꽃피울 때
재능과 운명은 하나가 됩니다.
-  '비채커피(Viche Coffee)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
    비채커피 비전 + 커피 특강 +  비채 향기명상 + 저녁식사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과 요청으로
오는 27일(토) 옹달샘에서 '비채커피 세미나'가 열립니다

'비움과 채움'.
'나를 비우고 너를 채운다'.
그래서 '비채커피'로 이름지어진 꿈의 커피,
그 '비채커피'를 소개해 드리고 나서 정말 많은 분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좋은 커피의 탄생을 축하해주며
'커피의 비전'에 대해 많은 문의를 주셨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비채커피'에 대한
큰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는 27일(토)에 준비한 '비채커피 세미나'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을 두팔 벌려 초대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비채커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비채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만난 송구영대표의 살아있는
'비채커피 특강', 그리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향기명상을
진행하고 계신 김윤탁 박사의 '비채커피 향기명상'이
첫 선을 보이며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좋은 커피를 사랑하시는 분,
장차 '비채카페'(Viche Cafe) 운영을 꿈꾸고 계신 분,
커피를 마시러 오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까지 '비우고 채워주는'
'힐링 바리스타의 꿈'을 갖고 계신 분들께서는
이번 세미나 초대에 기쁜 마음으로
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3만원의 참여비(서건 회원은 2만원)를 책정하였습니다.
공간, 식사 등을 위해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비채커피 세미나' 신청안내 -

* 일시: 7월27일(토) 오후 2시~7시
* 장소: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약도보기)
* 일정:
  - 14:00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 15:00 비채커피 비전과 커피 특강
  - 17:00 비채커피 향기명상
  - 18:00 저녁식사(옹달샘 건강 주먹 약밥 도시락)
  - 19:00 귀가

* 참여인원: 200명 (선착순 마감)
* 참여비: 3만원(1인)
* '서건회원'은 2만원 -> 동반 4인까지 할인가 적용
* 문의: 1644-8421

* 신청방법 : 아래<'비채커피 세미나' 신청하기>버튼 클릭

나를 비우고, 너를 채우는 시간!
어제를 비우고, 오늘을 채우는 시간!
한 잔의 '비채커피'와 함께, 커피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커피향 가득한
향기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인기그룹 SMAP의 '세상에 하나뿐인 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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