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 역도 선수.
들어 올린 역기가 무거우면 얼른 놓아야 합니다.
얼른 놓지 않으면 몸을 다치게 됩니다.
더러는 선수 생명마저 잃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줄이거나
놓아버리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 3일(일) 오후2시, 충주 중앙교회 강연 -
   충주 지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043)847-2517, 857-2517(담임목사:김정배)

- 11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11월을 맞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 좋은
'이달의 추천도서' 세 권을 소개합니다.

'의식의 지도'로 인간의 의식 세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호킨스 박사가 안내하는
깨달음의 여정 <놓아버림>, 자연과 함께 소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이야기를
유년시절 이웃이자 친구였던 저자의 눈으로 담아낸
<소로와 함께한 나날들>, 톨스토이의 첫 번째 소설이자
유일한 자전적 소설<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놓아버림》, 데이비드 호킨스/박찬준
2. 《소로와 함께한 나날들》, 에드워드 월도 에머슨/서강목
3.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레프 톨스토이/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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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바이 준(By Jun)의 '안녕... 그리고 안녕'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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