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읽기와 쓰기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은
읽기와 쓰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없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어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칠 수
있겠는가?


- 레프 톨스토이의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중에서 -


* 읽기와 쓰기.
'교육'의 기본이자 궁극적 목표일 수 있습니다.
'읽는 법'을 알아야 '쓰는 법'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어야 책을 잘 쓸 수 있고,
사람을 읽어야 그 사람에 대해 쓸 수
있습니다. 기쁨 안에 숨은 슬픔을,
슬픔 속의 슬픔을 읽을 줄 알아야,
읽기와 쓰기가 완성됩니다.
- '비채커피'('멕시코 치아파스 SHG') -
   여러분의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어제(11일) 아침편지 밑글에 소개드린
'비채커피'('멕시코 치아파스 SHG')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커피 한 잔에도 나눔이 있습니다.
세계 사람들의 삶과 땀과 사랑이 있습니다.
'나를 비우고 너를 채우는' 아름다운 비움과
아름다운 채움이 있습니다.

비채커피.
'나를 비우고 너를 채운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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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눈을 감고 잠시...'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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