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합니다.
문을 닫은 채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기쁨으로 열면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사랑으로 열면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 '링컨 1일체험' 조송희 사진 모음 -

링컨 1일체험 조송희 사진 모음

지난 토요일,
옹달샘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미소꽃이
봄꽃보다 더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아빠, 엄마와 함께 옹달샘에 와서
명상하고, 칭찬하고, 춤추고, 꿈의 이야기를 나누며,
단 하루동안 얼굴에 행복꽃,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링컨학교 1일체험'에는
특별히 '고도원과 함께하는 즉문즉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을
함께 찾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습니다.

조송희님께서 엄마의 마음,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웃고 즐기며 찍은 사진으로
그날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올려주세요.

오는 4월26일(토), 5월5일(월)에도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링컨학교 1일체험'이 진행되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바다가 들려 준 할아버지의 첫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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