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네가 먼저 다가가! 진정한 친구란
슬픈 일이 있을 때보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친구야.
불행한 일 앞에서는 대단한 우정이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마음
한구석에 질투의 감정이 나타나기 때문이지.
지금 네게 진정한 친구는 누구누구니?
그 이름을 한 번 적어봐. 없다면
네가 먼저 다가가!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 좋은 친구 얻기.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친구가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옳은 순서입니다.
다가갈 때는 '어두운 주파수'를 말끔히 걷어내고
유쾌한 주파수, 따뜻한 가슴, 웃는 얼굴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마음을 엽니다.
- '힐링허그 사감포옹(4/5)' 조송희의 사진모음 -
   5월6일(화) 오후4시, 세번째 '힐링허그 사감포옹' 진행됩니다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지난 4월5일 식목일날,
광화문에 사랑과 감사의 '포옹 나무'를
잘 심고 왔습니다. 두번째 '힐링허그 사감포옹'이
함께 해주신 아침편지 가족분들 덕분에 아주 잘 진행되었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기운에
축축하고 어둡던 날씨도 햇빛 가득한 밝은 날씨로 바뀌어
오신 분들 모두가 '행복의 따뜻한 기운'을
한껏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모습을, 이번에도 조송희님께서
함께 하며 사진에 담았습니다.  

세번째 '힐링허그 사감포옹' 플래시몹은
5월6일(화, 석가탄신일) 오후4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진행됩니다. 가정의 달, 달력에 동그라미 치는 것 잊지 마시고,
가족들 모두 함께 오셔서 치유와 회복의
'사감포옹' 함께 나눕시다.

사진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사진모음
'금빛부부학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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