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 관계가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의 토대가 남아 있다는 얘기지요."


- 미라 커센바움의《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중에서 -


* 둘이서 함께 하면
무거운 것도 가벼워집니다.
일이 즐거워지고, 그러니까 더 가까워집니다.
서로 더 사랑하게 되고 행복과 평화를 얻습니다.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한 이 '사랑의 토대' 위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꿈을 꿉니다.
꿈이 이루어집니다.
(2011년 10월26일자 앙코르메일)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잘 다녀왔습니다 -

여러분의 성원과 염려 덕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관을 잘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옹달샘에 달려와
단식명상 6박7일 팀 및 4개 단체팀과도 만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세계 어느 곳을 둘러봐도
옹달샘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을 또 다시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내일부터는 더 새롭고 더 영감이 넘치는
아침편지로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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