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 당신 때문에 내가 살고
당신 때문에 내가 죽습니다.
당신의 눈빛, 당신의 손길 하나에
내 온몸의 세포가 일어나 춤을 춥니다.
지친 내 마음 안에 당신이 있는 순간,
당신 마음 안에 내가 있는 순간이
오직 하나뿐인 치유입니다.
- '명성의 늪'에서 '명상의 숲'으로(여성조선 5월호) -
- '고도원, 침묵 속에서 깨닫다'(TV조선) -
   아래에 소개합니다

티비조선 방송영상

여성조선 인터뷰기사

얼마전 'TV조선 뉴스 일요특급'에 방영된
'고도원, 침묵 속에서 깨닫다'는 제목의 영상과
이번 달 '여성조선'의 '명성의 늪에서 명상의 숲으로' 제목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말 편안한 시간에
한 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명성의 늪'에서 '명상의 숲'으로(여성조선 5월호)
'고도원, 침묵 속에서 깨닫다'(TV조선)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5년 5월 2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