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의 치유!
그 핵심은 에너지 순환에 있습니다.
순환하지 못하면 이미 죽은 몸입니다.
깨끗한 피가 잘 돌아야 살아있는 몸입니다.
혈액, 에너지, 사랑의 기운이 막힘없이 돌아야
몸과 마음을 함께 잘 치유할 수 있습니다.
몸의 치유가 곧 마음의 치유입니다.
- '옹달샘 힐링하우스' 드디어 문을 엽니다 -
   '힐러의 손' CST, 아로마테라피, 발반사, 힐링마사지 시작!

옹달샘 힐링하우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오랜 시간 꿈꾸어왔던 공간,
힐러의 손길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마사지테라피 숍 '옹달샘 힐링하우스'를 오픈합니다.

'옹달샘 힐링하우스'는
옹달샘 힐러들의 사랑과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Body & Skin & Soul', 곧 몸과 마음과 영혼의 건강까지도
회복하는 '손치유 테라피'(Healing Touch Therapy)가
펼쳐지는 공간이자, 자연과 더불어 깊은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잠깐멈춤'의 공간입니다.    

아침편지의 오랜 가족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CST(두개천골요법) 전문가로,
그동안 옹달샘에서 CST 및 '힐링 마사지'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이서영 소장(옹달샘 소마(Somatic)미용연구소)께서
직접 케어해 드립니다.(오픈 초기는 우선 1차로 이서영 소장의
CST 테라피만 진행하고 아로마테라피, 발반사 등은
다음 차수에 차츰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돌아보면 옹달샘이 충주에
건축되기 전부터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옹달샘 명상마사지, 발반사 마사지, 림프마사지 등
'힐링마사지' 수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서울 합정동에서 운영될 때, 사무실 한 켠에 작은 공간을 마련,
아침편지 가족들을 대상으로 별도 무료신청을 받아
운영했던 '힐러의 손' 치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치유 능력과
품격을 지닌 '힐링하우스'를 옹달샘에 세우는 것이
또 하나의 오랜 꿈이었고, 동시에 옹달샘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로부터 "옹달샘에서 쉬면서 마사지테라피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요청들도 많아, 그 모든 것을 잘 담아내는
아름다운 공간이 이번에 마련된 것입니다.  

'옹달샘 힐링하우스'가 있음으로, 앞으로는
'옹달샘 스테이'나 여러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동안
'옹달샘 힐러들의 손'('피부미용사' 국가자격을 가진 아침지기
홍인하팀장, 조은주팀장, 송미령팀장, 김보경님)을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쉼과 회복이 함께 이루어져
전인적인 치유를 깊이 경험하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예약 및 문의: 070-7525-5528(이서영소장, 홍인하팀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Walking With You'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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