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이타심의 수혜자 이타심은 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타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이타심의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타심이
엄청난 노력이 아닌 작은 호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 이타심은,
나도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출발점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버리면, 내 그릇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지고, 잃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얻습니다.
최고의 수혜자가 자기 자신입니다.
그 훈련이 명상입니다.
- 링컨26기 조별 사진을 소개합니다 -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는 2월의 끝자락.
깊은산속 옹달샘엔 링컨학교를 찾은 학생들의
봄을 닮은 활기와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자녀들과 오랜기간 떨어져 지내며
'잘 지내고 있는지, 어떤 표정으로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조송희님과 재능기부샘 안치영님이 찍은
꿈방별, 조별 사진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생명력 넘치는 표정과 눈빛에
따뜻한 미소와 마음도 가져보시고
남은 링컨학교 기간 동안 우리의 학생들이
빛나는 꿈과 꿈너머꿈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응원과 사랑의
댓글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연주로 듣는
'너를 태우고(천공의 성 라퓨타 OST)'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방학캠프(26기) 조별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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