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예술의 섬 예술은
빵을 만들어낼 수 없고,
무기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
그렇지만 예술 작품을 본 후에
자신이나 세상이 무언가 조금 변화한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나의
장소를 열고 미술관을 만들어보고,
그 가능성을 재차 느꼈다.


- 안도 타다오 외《예술의 섬 나오시마》중에서 -


* 삶은 변화입니다.
아니 변화를 요구합니다.
어떤 장소, 어떤 공간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름도 없는 섬 하나가 '예술의 섬'으로 바뀌고
그 예술의 섬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예술로 변화시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행복한 가족모임 사진 -  
우송선생님 가족들의 옹달샘 나들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7일,
옹달샘에서 펼쳐진 '우송선생님 칠남매' 가족 83명의
'행복한 가족 나들이' 사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7대 독자셨던 우송선생님의
생전 가르침대로 우애 넘치는 가족이 되기를 꿈꾸며,
2002년부터 110여명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해마다
한 차례씩 진행되었다는 가족행사. 올해는
'힐링'을 주제로 이곳 옹달샘에서
아름답게 펼쳐졌습니다.

링컨학교 13기에 아들을,
14기에 딸을 보내셨던 아침편지 가족 신은숙님과,
신인수님이 대가족 83명과 함께 힐링캠프를
갖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그 날의 행복한 풍경도 한번씩 보시고,
이 아름다운 가족에게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더불어,
'가정의 달' 5월, 옹달샘에 오셔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만의 행복한 이야기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더 사랑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장세용의 "Whenever I'm..."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행복한 가족모임' 사진모음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옹달샘 음식&산삼축제' 신청하기
'옹달샘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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