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꽉 죄는 바지가
멋지게 보일 때도 있지만 건강에는 해롭습니다.
멋을 넘어 허영과 사치에 이르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정신의 건강, 관계의 건강까지 좀먹으니까요.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야 좋습니다.
겉옷뿐만이 아니라 속옷도.
마음의 옷도.
(2010년 6월1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빛나는 청년'(6기)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 -



이 시대
옹달샘의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
이 때 만나는 특별하고 귀한 '청년'들 덕분에
저와 아침지기들도 큰 울림과 도전을 받습니다.
바로 '빛나는 청년'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시대의
꿈나무들이자 미래의 보물들, 그리고
제 영혼의 동반자들입니다.

3박4일의 기간동안 저마다의
상처, 아픔, 외로움을 이겨내고 도전과 열정의 빛,
희망과 자신감의 빛, 꿈과 꿈너머꿈의 빛을 찾아가는
의지가 담긴 이 청년들의 '꿈의 2분스피치'를
여러분 앞에 소개합니다.

이 꿈의 스피치가
빛나는 청년 6기에 머물지 않고
더욱 많은 청년들의 가슴에 뜨거움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광명시 양기대 시장님의 '귀한 뜻'에 따라
특별지원으로 참여한 광명시 거주 청년들에게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빛나는 청년들의 열정과
희망이 가득한 '2분스피치'를 꼭 한번씩 보시고,
'빛나는 응원과 사랑의 격려'도 아낌없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 중 그리스 코린트에서...

'빛나는 청년'(6기)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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