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두세 곱절 더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안철수님이,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이란
책에서 읽고, 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두세 곱절 더! 실천이 중요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30분 일찍,
아니 1시간 일찍 출근(등교)하십시오. 그것을 매일매일의
철칙으로 삼고 습관화하십시오. 그것만으로 실천은
시작되었으며,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룬 셈입니다.




-- 밑줄긋기 대회 마감, 일주일전 --

제 1회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1차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끝까지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를 잘 하시고 아래의 관련버튼을 참고하여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공연 티켓 최종 선정 --

<따뜻한 이야기> 게시판에 올린 글로
정혜신의 감성콘서트 <남자들>의 공연 관람권을
받게 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영희  김영식  김영진  김태정
안상순  양승태  윤세나  이상태
이석희  이하영  정성옥  한경희 현미순

이상 13분이며, 이 분들께는
공연 관람권을 2매씩 보내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공연정보는 www.hyeshin.c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벤트에 최종적으로
선정되신 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벤트는 끝났지만, <따뜻한 이야기>에 올려진
글들은 책으로도 엮을 계획이니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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