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미래의 꿈 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에 이어질지 모를 장벽을 걱정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 미래의 꿈,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누군가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상상'은 과거의 경험과 사색과 영감에서
비롯됩니다. 적극적인 삶에서 얻어진 경험,
소소한 난관을 넘어서는 사색, 선명한 그림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영감, 그 토대 위에서 그려진
또 다른 미래의 꿈은 곧 현실이 됩니다.
'상상'이 그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과 4차 산업혁명'(중앙일보 전영기칼럼) -
   '4차 산업혁명 연구회' 발족을 준비하며...

'고도원과 4차산업혁명'(중앙일보 전영기칼럼)

지난주 금요일(2016년 9월23일),
중앙일보에 의미있는 칼럼 하나가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중앙일보 전영기 논설위원이 쓴
'고도원과 4차 산업혁명'이란 제목의 칼럼이었습니다.

15년 전,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시작했던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 그리고
'꽃피는 아침마을'이 자라나, 우리 시대가 열어가야 할
'마음산업'의 진원지가 되어가는 마당에, 이제는 놀랍게도
'고도원과 4차 산업혁명'이란 칼럼까지 중요 신문에
게재되니, 정말이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 놀랍고,
또 한편으로 두렵고 떨리지만,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뜻과 머리를 모아
어차피 함께 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 생각하면,
전영기 논설위원이 참 고마운 글을 써주셨다는
마음도 듭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화두를 꺼내어
'보이지 않는 길'의 밑그림을 그려낸 한 글쟁이의
솜씨와 힘에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더 큰 힘과 희망의 밑그림을 위해
350만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늘 아침편지에 첨부해 드립니다.
(전영기 논설위원의 '미니특강'으로 듣는
'페북 라이브' 영상도 함께 첨부합니다.)

한 번씩 마음 모아 보아 주시고,
저 또한 꽤 오래전부터 그려왔던 '미래의 꿈',
곧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위원회', 또는 '연구포럼'
(더 구체적인 그림은 나중에 차츰 말씀드리겠습니다)이
발족될 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명상, 건강, 장수, 행복,
힐링, 치유, 나눔, 사랑, 감사...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지난 15년 동안 '목숨 걸고'
지향하며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가장 보편적인
삶의 가치들이, 우리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新산업', '마음산업', '4차산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 중심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의 고견과
혜안의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아래 '느낌한마디'에 좋은 말씀 많이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이클 호페의 'The Parting'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중앙일보]'고도원과 4차산업혁명' 전영기칼럼 바로가기
'페북 라이브'('고도원과 4차산업혁명' 전영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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