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신영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꿈이 있는 아내는... 눈앞에 나타난 난관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인생은
행복한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중에서 -


*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이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가 행복한 순간입니다.
삶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해석하는 만큼
채워지고 달라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신영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옹달샘 몸짱' 7월 신규반 & 중급반 디톡스 다이어트 모집안내 -
  '신규반'(1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8월부터
  '디톡스 다이어트(디다)' 중급반(3개월과정)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몸짱 7월 신규반에서 진행될 동작은
'볼수록 매력적인 팔뚝라인 만들기'&
'매끈하고 건강한 하체라인 만들기' 입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매력적인 '팔뚝라인'과 건강한 '하체라인'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하체가 군살로 울퉁불퉁하거나, 장시간 앉아 계시는 분,
발 또는 하체에 피로를 쉽게 느끼시는 분, 더욱 건강하고
신나게 즐기면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고 싶은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적극 권해드립니다.

신규반에서 1~3개월 운동하면서
몸짱 운동과 온라인 환경에 적응도 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운동 습관을 얻고 싶은 분들은
다음 중급과정인 '디톡스 다이어트(디다)'
3개월 프로그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몸짱 신규과정 안내>

8월 과정: 내장지방 불태우기
9월 과정: 외유내강 프로젝트
10월 과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전신운동

아래는 현재 '디톡스 다이어트(디다)'
3개월 과정에 참여중인 몸짱 가족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하고 생생한 참여후기입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도전해보세요!

---------------------------------------------------

1.
성명희_나만의 '디다' 참여 후기

올해 1월, 몸짱 운동을 시작할 때 만 해도
하루 운동 10분을 생활화하며 신나게 즐기면서
스스로 해보자 다짐하고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3개월까지는
정말 딱 10분만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10분도 못 채우고
기본동작만 간신히 하고 넘어간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규칙적인 리듬이 생겨 중급반에서는 하루에 기본운동,
추가운동, 틈새운동을 저 스스로 시간을
만들어내며 하고 있습니다.

'디다' 시작하며 운동만큼 제게 중요했던 것은
'병원없는 세상, 음식치료로 만든다' 실천하기였습니다.
지금껏 얼마나 안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더 확신을 가지며 식습관에 실천을 하고 있고 그 중 하나로
오늘로 라면 끊은 지 75일이 됩니다.

아침에 알람소리 한 번에 거뜬히 일어나고
이유 없이 쑤시고 아팠던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2-3일에 한 번씩 딱딱한 대변을 보고 치질증세가 심해지던
제가 이제는 눈 뜨자 마자 나른함 없이 생활하며
대변은 매일 몽키바나나라는 변화를 맞았습니다.

몸짱운동에서 미션은 삶의 활력소지요.
미션을 수행하면서 운동 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평소 불평이 많고 예민했던 제가 감사함을
자주 표현하게 된 것 역시 몸짱을 통한 변화입니다.

일상에 지칠 때마다 제게 보내주시는 정성스런
댓글에 힘이 불끈, 미소가 활짝 지어집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가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일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요즘 저만의 미션을 하나 더 계획하고 있답니다.
매일 몸짱운동과 더불어 식단조절하는 저에게 제 남편은
웃으며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하며 라면과
콜라를 달고 사는 이 남자... 결국 올 초 부터
고혈압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큰 아들 같은
내 남편 건강하게♡

저만의 미션!
성공 할 수 있겠지요?

2.
장정애_나만의 '디다' 참여 후기

지난 해 12월부터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조금씩 적응하다 본격적으로 5월부터 체지방과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릴 적 허약체질로 2년 동안
호적에도 올리지 못한 약골이었지요!

몸짱 운동을 참여하게 되면서 기본운동과 더불어
매일 출석체크를 하게 되니 몸이 훨씬 가벼워지면서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디다' 필독서를 정독하면서
제 식습관에 대한 생활도 체크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바쁘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출석체크 하기도 처음에는 어렵고
가끔 운동도 못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거의 습관이
정착되었습니다. 출석하기 전에는 잠이 안 올 정도니까요.
체질도 땀이 안 나는 체질이었는데 지금은 기본 운동만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하지만 몸짱운동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동료 여직원도 다이어트로 고심 하길래 몸짱에 초대 하였지만
결국은 따라오지를 못하더군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처음에는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날마다 출석체크를 하다보면
어느새 운동을 안 하면 안 되는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다보면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절대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쭈욱 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저도 중간에 할까 말까 유혹이 왔었거든요.
그런데 하다 보니 '이거라도 해야지' 하면서
벌써 7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세포들과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더욱더 활기 넘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각오와 다짐을 하면서 이만
저의 참여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아!
어제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한 달 동안 인바디 결과를 비교해 보니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음을 수치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격려와 응원 아끼지 않고 해주신 몸짱가족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3.
김영의_나만의 '디다' 참여 후기

작년 12월, 몸짱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동작들이 어색하고 몸도 뻣뻣하고
사진 찍는것도 잘 안되고, 동영상 올리는 것도
부끄러울 따름이었어요. 그랬던 제가 벌써 7개월에
들어섰어요. 5월, 6월 디톡스 다이어트 하면서
몸에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첫째, 몸이 가벼워졌어요.
뱃살이 들어가면서 허리 라인이 생기고 있지요.
남편이 먼저 인정하고 주변 사람들도 볼 때마다
저의 변화를 알아주네요.

둘째, 야채와 과일을 평소보다 많이 먹어요.
그리고 순서 생각하며 먹는답니다.

셋째, 저녁에 야식 잘 먹었는데,
주말 특별하지 않으면 먹지 않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편해요.

넷째, 아침에 부지런해졌어요.
릴렉스 스트레칭 하고 씻고 아침 준비해 놓고
출근 한답니다.

다섯째, 피곤함이 덜 한 듯 해요.
아마도 몸짱 운동으로 체력이 좋아져서 그런가봐요.

여섯째, 저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도
더 신경 쓰게 되었어요.

일곱째,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몸짱운동과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수다삼매경에 빠진답니다.
'디다'하면서 여러모로 좋은 변화 나타나니
좋을 따름 이예요.

<그 외 몸짱가족분들의 스토리>
: 해당 주소 링크 클릭하세요

- 신현미님 http://band.us/#!/band/65872580/post/3356
- 정미경님 http://band.us/#!/band/65872580/post/3340
- 김순애님 http://band.us/#!/band/65872580/post/3339

혼자하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지만
함께하면 30일은 너무도 짧게 느껴집니다!
​마음 건강, 몸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몸짱 신규반 & 중급 '디다' 프로그램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레이 정의 'Promenade in bamboo forest'입니다.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 중에
체코 프라하에서...

'옹달샘 몸짱' 7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옹달샘 단식명상' 신청하기
'천사치유'(AngelTherapy) 워크숍
아버지센터 특강 (행복한 '돈' 이야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7년 6월 1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