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명지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링컨학교 독서캠프 4기 사진모음 -



유난히 뜨거웠던
2017년 깊은산속 옹달샘의 여름!
올해에도 활력과 생명력, 꿈과 춤의 열정을 남기고 간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의
모든 순간을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느끼게 해드릴 순 없지만, 독서캠프의 순간순간들을
조송희님께서 사진과 글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인생의 책을 찾아가고
그 책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의 지평을 넓혀가는
독서캠프 학생들의 모습을 한 번씩 보시고
사랑과 감사의 댓글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노토이의 'Ocean Light'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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