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석병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자연 그리고 조화 자연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온몸으로
보고 느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그 경이로움을.


- 김영갑의《그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 자연은 무한한 경이를 안겨줍니다.
책에도 없고, 사람에게도 얻을 수 없는
무한지경의 느낌을 안겨 줍니다.
자연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사람은 자연이 됩니다.
하나가 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석병선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전주시 자활사업 종사자 힐링캠프' 기사 -
  '광주시 고객센터 상담사' 기사도 함께 소개합니다





최근 옹달샘에서 진행된
지자체 힐링연수 관련 기사를 소개합니다.
'광주시 고객센터 상담사'와 '전주시 자활사업 종사자'
힐링캠프 내용이 보도된 언론 기사입니다.

올해도 이 곳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단체 힐링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휴잠'(휴식과 잠깐멈춤)의
시간을 갖고 충만한 에너지를 품고 가셨습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옹달샘의 '휴잠'은 쉴 휴(休)와 '잠깐멈춤'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휴식과 명상,
사색과 치유의 프로그램입니다.

행복한 직장과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이 옹달샘에서 잠깐멈춤을 통해
휴식하고 명상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새로운 에너지와 꿈을 심어주는
힐링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기사를 소개해 드리니, 자세히 보시고
공무원 및 각 기업의 교육연수 담당자 분들께서는
행복한 일터를 위해 참여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잠·기업단체연수 상담 및 문의]
- 전화 문의: 1644-8421 (송미령 팀장, 김보경)
- 이메일 문의:ongdalsam@godowon.com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아침편지명상음반 '샘'시리즈 중에서
'맑은물 이야기' 편에 수록된 'To the Blue Sk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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